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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물결

chureedom 2025. 9. 20. 06:48

🌟 영화로 물드는 부산의 가을

2025년 가을, 부산은 다시 한 번 영화로 빛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5)9월 17일(수)부터 9월 26일(금)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 BIFF는 단순히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세계와 아시아 영화가 만나는 장이자 새로운 시도를 담은 축제로 거듭났다.

 


 

🏆 새롭게 도입된 경쟁 부문

이번 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아시아 영화 경쟁 부문 ‘부산 어워드(Busan Awards)’ 신설이다.

대상, 감독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관객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진다. 이는 BIFF가 세계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다.

 


 

🎥 상영작과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 개막작

  •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 박찬욱 / 한국)

🎥 경쟁부문 대표작

  • 〈고양이를 놓아줘〉(Leave the Cat Alone / 일본)

  • 〈광야시대〉(Resurrection / 중국·프랑스)

  • 〈다른 이름으로〉(By Another Name / 한국)

  • 〈또 다른 탄생〉(Another Birth / 타지키스탄·미국·카타르)

  • 〈소녀〉(Girl / 대만)

  •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Seven O′Clock Breakfast Club for the Brokenhearted / 한국)

  • 〈충충충〉(Funky Freaky Freaks / 한국) 등

🌍 갈라 프레젠테이션

  • 〈국보〉(KOKUHO / 일본)

  • 〈굿뉴스〉(Good News / 한국)

  •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 / 이란·프랑스·룩셈부르크)

  •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 기예르모 델 토로 / 미국)

올해는 총 328편, 64개국 작품이 상영되며, 한국영화 Today, 월드 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등 다채로운 섹션을 통해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 화려한 MC와 게스트

  • 개막식 MC: 배우 이병헌 (역대 최초 단독 사회)

  • 폐막식 MC: 배우 수현 단독 진행

  • 레드카펫 참석자: 손예진, 김유정, 유지태, 고경표, 금새록 등 국내 배우와 해외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더욱 빛낸다.

  • BIFF 이벤트: 김유정, 손예진, 강동원 등 토크쇼도 함께할 수 있다.

 


 

📍 어디서 즐길 수 있나

  • 메인 장소: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 상영관: 메가박스 부산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 올해는 상영관과 스크린 수가 확대되어 관람 편의성이 높아졌다.

 


 

🎟️ 예매 팁

인기 높은 개막작과 폐막작, 세계적인 감독의 신작은 매진 속도가 빠르다.

BIFF 공식 홈페이지(biff.kr)에서 사전 예매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는 이유

부산국제영화제는 단순히 영화 상영이 아닌 새로운 작가 발굴, 아시아 영화의 다양성 소개, 세계 영화산업 네트워킹의 장이다.

올해 30회를 맞은 BIFF는 경쟁부문 도입과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해졌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매년 찾는 영화 팬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축제다.

 


 

📝 마무리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이자,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2025년 BIFF는 새로운 시도와 다양성을 통해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